IT·과학

스타트업 포털 '데모데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만든다

화상회의 시스템 통한 투자사 및 파트너와의 원격 피칭 추진
다음달 중국 진출 위한 원격 피칭, 세콰이어캐피탈 등 참여
  • 등록 2015-06-08 오전 8:44:10

    수정 2015-06-08 오전 8:44:1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1만250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포털 ‘데모데이’(www.demoday.co.kr)가 원격 피칭을 통해 글로벌 투자사와 사업파트너를 만나게 해주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구축한다.

원격 피칭은 한국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사업파트너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투자와 사업 제휴를 하는 방식이다. 시간과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국내 진출을 원하는 해외 스타트업이 한국 투자사 및 한국 파트너를 찾는데도 활용된다.

첫번째 데모데이의 원격 피칭은 다음달 중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투자사인 세콰이어캐피탈, 아이디지캐피탈 등과 중국의 투자사, 사업파트너들이 참여한다. 중국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유럽, 동남아시아 등과의 원격 피칭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격 피칭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중국 진출을 위한 원격피칭에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이메일(help@demoday.co.kr)로 7월6일까지 영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나승국 데모데이 대표는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원격 피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글로벌 P2P 대출로 플랫폼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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