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0월 결혼-11월 단독공연 '겹경사'

  • 등록 2013-09-12 오후 3:11:43

    수정 2013-09-12 오후 3:11:43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가수 허각이 올가을 겹경사를 맞게 됐다. 오는 10월 2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데 이어 11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

허각은 오는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단독 콘서트 ‘2013 허각 콘서트 더 보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허각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우승자다. 2011년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스토리’로 정식 데뷔해 ‘헬로’ ‘죽고 싶단 말밖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아프다’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우직하게 노래해 온 허각이야말로 진정한 가수.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멋진 남자” “히트곡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 콘서트 자체가 노래 풍년일 듯” “가수로서 노력해온 당연한 결과.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각은 “항상 꿈꿔왔던 단독 콘서트를 드디어 열게 됐다”며 “첫 콘서트인 만큼 나에게는 기대와 의미가 남다르다. 팬들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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