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기름값 제일 비싼 곳은 어디?

서울 중구, 휘발유 리터당 평균 1894원
전남 장흥군 1407원 최저
  • 등록 2021-02-13 오전 10:20:02

    수정 2021-02-13 오전 10:20:02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시 중구로 나타났다.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중구의 휘발유·경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각각 1894.17원, 1712.7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이데일리DB)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중구의 휘발유·경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각각 1894.17원, 1712.71원이었다.

이는 최저가를 기록한 전남 장흥군(휘발유 1407.35원)과 부산 연제구(경유 1209.56원)보다 500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전국 평균은 휘발유 1443.73원, 경유 1244.80원이었다.

광역지자체별로는 △서울(휘발유 1518.71원·경유 1321.59원) △제주(1474.33원·1281.41원) △인천(1456.65원·1257.51원) △경기(1451.14원·1251.39원) △충북(1443.69원, 1244.41원)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평균 최저는 대구(1425.72원·1226.88원)였고 이어 경남(1426.77원·1227.59원), 경북(1428.60원·1228.63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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