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수교 140주년' 영국 국빈 방문한다…11월 예정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이뤄져
  • 등록 2023-09-26 오전 8:37:00

    수정 2023-09-26 오전 8:37:00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에 따라 11월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18일(현지시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공항에 도착, 영접 나온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6일 “이번 방문은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최초 국빈방문이자,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방문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발표했다.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은 지난 5월에 있었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9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위해 영국을 찾은 적이 있다.

대통령실은 “국빈 방문의 구체 일자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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