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비교대출은 “대출을 가장 잘 아는”, “쉽고 빠른 대출 중개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하며, 한 번의 신용조회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제휴된 모든 금융기관의 대출상품을 1분 이내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앱은 물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금융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OK캐피탈에서 제작한 첫 광고이자, 지난해 5월 OK비교대출 출시 이후 첫선을 보인 이번 TV광고에는 영화 범죄도시, 오징어게임 등에 출연한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다. 허성태는 특유의 신뢰감을 주는 중저음 목소리로 “OK가 잘하지, 비교대출도”라고 말하며, 한번의 조회로 금융소비자의 자금상황에 알맞은 금융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OK비교대출만의 특징을 임팩트 있게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OK비교대출은 지난해 5월 플랫폼 런칭 이후 12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확보함과 동시에 25개가 넘는 제휴사 입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