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북경도 보고 태산에서 온천도 하고

  • 등록 2014-10-05 오후 12:19:02

    수정 2014-10-05 오후 12:19:02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동방의 고대도시이자 현대화된 국제도시인 북경! 중국 화북 대평원 북단에 자리한 중국의 수도이며 정치와 문화의 국제교류 중심지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저렴한 가격에 중국 유명 사이트가 선정한 북경의 주요 관광지 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부산출발 실속상품을 준비했다. 북경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관광지와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 5대 명산 ‘태산’과 중국 8대 온천으로 불리는 ‘태산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북경 관광의 중심인 천안문광장,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안전하게 보전된 궁전인 자금성, 다른 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한 대성벽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인류 역사상 최대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인 만리장성 등 북경 핵심 관광지를 둘러본다.

산동성 중부에 위치해 진시황을 비롯한 고대 제왕이 봉선 의식을 행한 신성한 산으로 중국의 5대 명산이라 불리 우는 ‘태산’에서 약 3시간가량 왕복 케이블카를 이용해 옥황정, 천가, 남천문을 관광한다. 태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역사와 관련된 유적지를 음미한다면 그 역사의 깊이를 느껴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태산온천리조트는 국가 5A급 휴양지로 인삼탕, 장미탕 등 특색 있는 온천탕과 인공파도, 통천 폭포, 실내 수영장 등 60여 개의 최신식 시설로 준비되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11월부터 출발하며 내년 2월 동계시즌까지는 화/목/금/일 출발하고 3월부터는 매일 출발한다.

한편, 해당 상품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12월까지 출발 고객에 한하여 3만 5000원 상당의 중국 단체비자 비용을 1만원으로 파격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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