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만에 일사천리로 끝난 LG전자 주총

매출 목표 57.6억 제시..김상희·이규민씨 사외이사 재선임
구본준 부회장 올해도 불참.."집무실서 바이어 미팅"
  • 등록 2012-03-16 오전 9:48:35

    수정 2012-03-16 오전 9:50:51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는 16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열린 주총은 23분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대표이사인 구본준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까닭에 정도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대신 의장을 맡았다. 구 부회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해외 바이어와 미팅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 부사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실적을 올릴 것"이라면서 57조6000억원의 매출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된 김상희(51) 변호사와 이규민(53) SK경영경제연구소 고문은 3년 임기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외에 제10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도 승인됐다. 45억원 규모의 이사보수 한도액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았다.

한편, 구 부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배포한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등 전 제조업 본연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특히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부문의 R&D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LG 세탁기 새 광고모델, 배우 이민정 ☞LG 양문형냉장고 `저탄소제품` 인증 ☞삼성전자 "공정위 과징금 억울..행정소송 할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7세' 김희애, 우아美
  • '쾅' 배터리 공장 불
  • 엄마 나 좀 보세요~
  • 우승 사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