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매칭 플랫폼 마담, '청년친화 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 등록 2022-01-24 오전 9:00:30

    수정 2022-01-24 오전 9:00: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광고대행사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마담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마담)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 안정성, 청년고용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선정·발표하고 있다.

2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마담은 지난 2016년 서비스를 론칭하여 지난 12월에는 누적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광고대행사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 연속 선정에 있어 김연호 마담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 있어 원동력이 되는 것은 진취적인 청년인재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입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며 더 나은 사무환경 제공으로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담은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분기 중 서비스 개편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2022년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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