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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는 모바일 미디어 기업 ㈜모모콘(대표 김창근, 김세진)이 최근 공개한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의 DJ DOC편에 출연했다. 이번 영상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DJ DOC 4집 앨범이 단돈 1000원에 올라오면서 시작했다.
영상 속 DJ DOC 멤버들은 “4집은 DJ DOC의 첫 독립 앨범으로 다른 앨범보다 의미가 남다르다”며 “당시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는데 그 앨범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00원에 거래된다니 믿을 수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판매자를 만난 DJ DOC 멤버들은 “왜 판매 하려는 거냐”, “멤버들은 좋아하느냐”라고 물으며 추궁했다. DJ DOC를 알아보지 못한 판매자는 “지난 쿨파티에도 다녀왔다”, “멤버들은 좋아하지만 테이프는 안 듣는다”며 DJ DOC에게 굴욕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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