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여사, 김태원 청춘합창단 청와대에 초청

  • 등록 2012-03-16 오후 12:00:00

    수정 2012-03-16 오전 10:21:54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윤옥 여사는 16일 청춘합창단을 청와대에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는 청춘합창단의 지휘를 맡았던 김태원 부활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컬 트레이너였던 가수 박완규와 함께 37명의 단원이 참석해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에피소드와 소감을 나눴다.

청춘합창단은 지난해 국내 방송사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맴버로 결성됐으며, 전국민 합창 대축제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핑크리본 캠페인 축하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각종 상금을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사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청춘합창단은 올해 초 김윤옥 여사가 참석한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2012년 신년음악회`와 `여성신년인사회`에도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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