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범인 누군지 안다.. 당신은 에이핑크 팬 아니다”

  • 등록 2017-11-21 오후 5:56:30

    수정 2017-11-21 오후 5:56:3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폭발물 협박을 한 이에게 경고했다.

정은지는 21일 SNS에 “난 당신이 누군지모르지만, 법은 당신을 안다고 합니다”라며 “하지만 캐나다와 한국의 법이 달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누군지 알고 있음에도, 벌을주지 못하고있다 합니다”라고 썼다.

정은지는 “당신은 우리의팬이 아닙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계속해서 피해를 끼치고 있는 범죄자가 하루빨리 잡힐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정은지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날 있었던 폭발물 설치 소동 때문이다. 에이핑크의 멤버인 정은지를 위협하며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있었다. 폭발물은 없었다.

정은지가 출연하는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만든다. 1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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