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임직원, 종묘 돌담길 쓰레기 줍기 활동

  • 등록 2024-05-27 오전 8:57:56

    수정 2024-05-27 오후 7:20:1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케이뱅크는 서울 종로구 종묘 돌담길 및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화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은 세운상가와 종묘사직 돌담길을 걸으며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 환경 보호 취지에 맞게 이날 쓰레기 수거에 사용된 비닐 봉투도 생분해성 수지 원료로 만들어져 100% 자연 분해되는 자연친화적 생분해 제품을 사용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일대의 환경 정화는 물론 걸음 수만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기부금 조성으로도 이어졌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당 1원을 매칭해 기부금을 조성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우형(왼쪽) 케이뱅크 행장이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종묘 돌담길과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화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펼치고 있다.(사진=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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