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게임학회, 콘텐츠 활성화 MOU 체결

  • 등록 2018-06-16 오전 10:46:59

    수정 2018-06-16 오전 10:46:5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업무협약식(좌 위정현 회장, 우 윤경림 회장)
(사)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한국게임학회(회장 위정현)는 가상증강현실 산업과 게임 콘텐츠 의 상호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6월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0여개의 VR/AR 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한 협회와 약 70개의 대학을 보유한 학회 간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인프라 및 교류 강화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상증강현실산업과 게임 콘텐츠 분야의 규제 개선 및 법제도 개선 연구와 전문 인재양성 등을 통해 VR/AR산업과 게임 콘텐츠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증강현실과 게임 콘텐츠는 법·제도에 의해 제한되었던 산업 관련 걸림돌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학회가 활동했던 법·제도 연구 및 개선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약 230여개 VR/AR기업과 관련된 전국의 약 80여개 대학 및 학회 간 교류를 통해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취·창업 등을 지원하여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확보·양성 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윤경림 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회장은 “가상증강현실 산업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규제로 제한되었던 게임 콘텐츠분야와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게임학회와 업무협력으로 법·제도 개선 및 취업 지원을 통한 기업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이번 협회와의 업무협력으로 게임 콘텐츠와 가상증강현실산업 관련 대학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산업계 채용 및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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