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출산' 함소원♥진화, 아빠 닮았다는 '엄살이' 성별은?

  • 등록 2018-11-07 오전 10:53:57

    수정 2018-11-07 오전 10:53:57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2세 엄살이의 첫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는 임신 8개월을 맞아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 나섰다.

두 사람이 가장 궁금해했던 것은 아기의 성별. 의사는 뱃속을 살펴보면서 아기의 모습을 하나하나 초음파로 확인시켜줬다.

문제는 현재 아기가 뱃속에서 거꾸로 위치해 있는 것. 하지만 의사는 “출산 때까지 아기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 된다”고 안심시키며 “아기가 눈이 크고 팔다리가 길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돼지 눈알 효과가 있다”고 기뻐하면서 아기의 성별을 물었다. 그러자 의사는 “아빠를 닮았다”고 돌려말했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에서는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냐”, “첫 딸이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딸일 수도 있다”며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다산을 꿈꾸는 함소원은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으면 둘밖에 못 낳는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넷 낳는 분도 있다”고 안심시켰다.

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유난히 큰 배 때문에 고민을 갖고 있었다. 그는 “아이가 크다고 하더라. 지금 속도로 크면 출산 때 3.75kg 정도 될 것”이라며 “아이도 크고 양수도 좀 많은 편이라 배가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딸, 아들, 누구든 좋다”면서 아이와의 만남만을 손 꼽아 기다렸다. 이후 두 사람은 12월 출산 전, 마지막 태교여행을 광저우로 떠나 시댁식구들과 만남이 이루어진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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