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유시민, 총선 앞두고 '비정상회담' 연이어 출연

  • 등록 2015-12-28 오후 4:54:42

    수정 2015-12-28 오후 4:54:42

나경원 유시민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나경원 의원과 유시민 전장관이 총선을 앞두고 장외대결을 펼친다.

국회의원 나경원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내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연이어 출연한다.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 관심이 몰린다.

JTBC는 28일 2016년 새해를 앞두고 ‘비정상회담’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게스트로 김중만(1월 4일)이 출연하는 가운데 배우 한예슬을 가운데 놓고 나경원 의원과 유시민 전 장관이 연이어 출연한다. 디자이너 황재근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나경원과 유시민의 방송 출연 분은 1월 혹은 2월 중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총선을 불과 서너 달 앞두고 이뤄진다.

‘비정상회담’은 이전에도 DJ 배철수, 인문학 교수 진중권, 만화가 허영만, 경제 전문가 최진기, 시인 하상욱, 셰프 샘킴 등 연예계 스타 이외에도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섭외, 폭 넓은 토론을 펼쳐 화제가 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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