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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매체 바이럴 메가 등 외신은 지질학자 밥 위소키가 소개한 색다른 소고기 바비큐를 소개하고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 시러큐스대학 팀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 용암 장치 위에 그릴을 놓고, 소고기를 굽는다.
용암으로 구운 소고기를 맛본 위소키는 “육즙이 풍부하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로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용암으로 만든 소고기 바비큐의 맛이 궁금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위험하거나 해로울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