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지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전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