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베스트,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획득

  • 등록 2021-10-21 오전 8:45:20

    수정 2021-10-21 오전 8:45:2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생수 전문 브랜드 몽베스트는 엄격한 품질관리로 미국위생협회(NSF)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몽베스트)
독립된 비영리기관 미국위생협회(NSF)는 먹는샘물(생수) 관련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품질인증기관이다. 생산이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산과정에 대해 국제적인 기준을 토대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다. 몽베스트 생수는 195가지 검사항목을 통과함으로써 국제적인 위생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수질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앞으로 몽베스트 생수는 고객에게 더 안전한 생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미국위생협회(NSF) 수질분석을 의뢰하고 글로벌 기준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국내외 인증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한 생수를 고객에게 전달해 드리고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몽베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 (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의 국제우수미각상 3스타상, 국제식품안전표준인증 FSSC 22000을 받은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