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기희현, 무대 추락사고 다음날 "저는 괜찮아요!"

  • 등록 2016-11-26 오후 2:25:39

    수정 2016-11-26 오후 2:25:3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기희현이 무대 추락사고를 당해 팬들의 가슴을 놀라게 했다.

다이아는 2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푸른별콘서트를 찾았다. 세 번째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 무대를 꾸미던 무대 틈 사이 2미터 아래로 기희현이 떨어졌다.

기희현은 다이아 공식트위터를 통해 발에 깁스를 한 사진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에이드 여러분 어제 많이 놀라셨죠? 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저는 정말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얼른 다시 만나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고 당시의 영상에 따르면 기희현은 무대 아래로 떨어졌고 멤버들이 아래를 걱정스럽게 지켜봤다. 기희현은 곧 일어나 무대에 다시 오르며 자신의 랩 파트를 웃으며 소화했고 무사히 무대를 끝마쳤다.

기희현은 추락 당시의 충격으로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무대 후 곧바로 병원을 찾아 현재 발목 깁스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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