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못 뜬 이유? 성숙하지 못했다”

  • 등록 2017-01-11 오후 3:01:29

    수정 2017-01-11 오후 3:01:29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섯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쇼케이스 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새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에 레트로 요소를 삽입했으며 경쾌한 팝 댄스 곡으로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 요원으로 풀어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더 성숙해질 것임을 약속했다.

나라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쇼케이스에서 “데뷔 초에는 지금보다 성숙하지 못했다”며 “지금도 부족하고 배울 점이 많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일찍 알았다면 더 큰 사랑을 받지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도 따라야하는데 좋은 기회를 못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언니로서 멤버들을 잘 챙기고 역할에 충실해 앞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미스테리어스’는 호기심 많은 여성을 비밀 요원 콘셉트로 노래한 곡이다. 레트로 스윙 팝댄스 장르다. 1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비밀 요원으로 분한 헬로비너스가 의문의 남성인 서강준을 미행하며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군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 서강준과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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