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독도버스 8.15 그랜드오픈…광복 77주년 기념 NFT 발행

낚시·신규 캐릭터 등 이용 가능해져
NFT 도민권, 재판매도 가능해져
  • 등록 2022-08-12 오전 8:59:50

    수정 2022-08-12 오전 8:59:5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핀테크 기업 핑거(163730)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금융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도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독도버스는 핑거가 NH농협은행과 함께 만든 독도 배경의 가상 세계다. 독도버스 회원들은 가상공간 속 독도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일일 퀘스트 수행, 쓰레기, 공병줍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그랜드오픈에서는 낚시, 신규 캐릭터 추가, 아이템 구매용 락스(Rocks) 등 신규 기능들이 추가됐다.

지난 3월2일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독도버스는 회원들에게 대체불가능한토큰(NFT)으로 발행한 도민권을 지급했다. 독도버스 내에서는 도민권이 있어야 땅과 집을 얻을 수 있다. 도민권은 NFT기술이 적용돼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하며 소유자는 도민권의 재판매도 가능할 예정이다.

핑거는 독도버스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신규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아이폰14프로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신청한 회원 전원에게도 도민권 NFT 1만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오프라인에서도 독도버스 회원을 주축으로 한 ‘줍주버’ 캠페인을 전개한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에서 착안한 ‘줍주버’의 오프라인 이벤트에서는 ‘줍주버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독도버스 운영사 마이크레딧체인의 남윤호 대표는 “독도버스는 단순한 메타버스를 넘어 도민권을 기반으로 강력한 충성도와 결속력을 구현할 것”이라며 “ESG와 ‘아이러브코리아’를 실현하는 리얼리티 메타버스로 확장될 것”이라고 했다.

박민수 핑거 대표는 “베타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다수 반영했다”며 ”독도버스는 수많은 메타버스 플랫폼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게임 요소 등을 강화하여 광복절인 8월 15일 정식 오픈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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