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해소…귀경길 오후 8~9시 풀려

  • 등록 2022-01-31 오후 5:40:24

    수정 2022-01-31 오후 5:40:24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설 전날인 31일 오후로 접어들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귀경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설 연휴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고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수원 4㎞, 양재 부근∼반포 7㎞ 등 14㎞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소통은 원활한 반면 서울 방향은 당진∼서해대교 13㎞, 일직 분기점∼금천 4㎞ 등 19㎞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중부고속도로도 남이 방향은 정체 구간이 없었고 하남 방향은 서청주 부근 3㎞, 일죽 부근 4㎞ 등 7㎞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 부근∼중동 6㎞ 등 8㎞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고, 구리 방향은 하남 분기점∼상일 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32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이날 낮 12∼1시께 정점을 찍고 오후 4∼5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5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