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벌이 근황공개, 폭풍성장에도 여전한 귀요미들

  • 등록 2016-08-13 오전 9:44:44

    수정 2016-08-13 오전 9:44:44

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삼시세끼’ 산체와 벌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저녁을 먹은 후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해진은 저녁식사를 한 뒤 “아 벌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남주혁이 산체와 벌이를 궁금해하자 유해진은 자신의 팬이 그려준 산체와 벌이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후 산체와 벌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고양이 벌이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여전히 귀여운 고양이가 돼 있었고, 산체는 변함없이 앙증맞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호준은 “우리 오리들은 시즌 끝나기 전에 은퇴하겠다. 너무 부쩍 큰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