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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AOA의 설현이 관능미를 발산했다.
설현은 최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옴므플러스’와 단독 화보를 찍었다. ‘더 퍼스트(The Firs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설현은 스무살의 설렘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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