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닥 없는 엔저…34년 만에 엔·달러 158엔 돌파

  • 등록 2024-04-28 오후 1:58:56

    수정 2024-04-28 오후 1:58:5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8엔을 넘기며 34년 만에 최저 수준(엔화가치 약세)을 기록한 가운데 28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설환전소 앞을 지나고 있다.

엔화가 달러당 158엔을 넘긴 것은 1990년 이후 약 3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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