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DELF 시험 대비 파이널 무료 특강 개최

(사진=시원스쿨 제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시험 응시를 앞두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내달 2일 서울 여의도 시원스쿨 본사에서 프랑스어 자격 시험 DELF A2 달성을 위한 파이널 특강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은 DELF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습자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최신 문제 유형을 반영한 모의고사 1회분을 제공한다.

특강 현장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통해서 영역별, 유형별 특징 설명 및 공략법을 들을 수 있고 강사가 직접 작성한 작문 및 구술 영역의 모범답안을 통해 실전 프랑스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강의는 현직 DELF 시험 감독관이자 채점관인 정일영 시원스쿨 프랑스어 강사가 맡을 예정이다.

특강은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특강 참석자 중 우수 수강생에게는 무료 수강권, 기프티콘 등 특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델프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석해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의고사를 직접 풀고 해설도 듣기를 바란다”라며, “시험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의 프랑스어 실력을 테스트해 보고 싶은 분들도 부담 없이 참석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해 사이트의 학습 편의성을 인정받은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오프라인 특강 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을 위한 무료 학습 자료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