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게임, 애니, 해외드라마까지 콘텐츠 다양화

스포TV게임즈·아시아N·채널J·룰루랄라 등 콘텐츠 추가 제공
  • 등록 2018-01-26 오전 8:51:03

    수정 2018-01-26 오전 8:51:0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푹TV(pooq)이 최근 해외드라마와 e스포츠, 모바일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스포츠, 레저, 뷰티 등 전문장르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갈 계획이다. 푹TV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스포TV게임즈’, ‘아시아N’, ‘채널J’, ‘스튜디오 룰루랄라’ 등 신규 채널 및 다시보기(VOD)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포TV게임즈’는 ‘2018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SPRING’, ‘2018 카트라이더 듀얼레이스 시즌3’ 등 게임 콘텐츠를 실시간TV와 VOD로 제공한다.

아시아N은 ‘주선청운지2’, ‘대당영요’ 등 방대한 양의 인기 중국드라마를 제공한다. 현재 방영 중인 ‘특공황비 초교전’, ‘사미인 : 단오절로 새겨진 충절’, ‘친애적번역관’ 등 최신 VOD도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

JTBC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상사세끼’, ‘취중막말’ 등 웹 드라마, 예능, 뷰티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채널J’는 ‘고독한미식가’, ‘데스노트’ 등 인기 시리즈를 공급하는 일본문화 전문 채널로 현재 푹TV에 VOD를 공급해 왔다. 오는 2월 초부터 실시간 채널도 제공할 예정이다. 푹TV는 IHQ와도 공급계약을 맺고 지난해 말부터 ‘맛있는 녀석들’, ‘식신로드’, ‘1%의 어떤 것’ 등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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