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정아, 동갑내기 사업가와 9월 결혼

  • 등록 2017-05-16 오후 5:47:44

    수정 2017-05-16 오후 5:47:44

정정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정정아가 오는 9월 결혼한다.

정정아는 오는 9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 모임에서 만나 그해 가을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귄지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셈이다.

정정아는 1999년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 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야인시대’ ‘변호사들’ ‘산너머 남촌에는1’ 등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