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브자리, 사랑의 이불 기부 전달식

  • 등록 2022-11-29 오전 9:38:00

    수정 2022-11-29 오전 9:38: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이브자리 사랑의 이불 전달식'에서 홍명식(왼쪽 세번째) 이브자리 부사장 및 임직원과 신혜영(두번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이날 전달식에서 1억원 상당 침구 600여 채를 전달했으며 연말까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사회공헌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차렵이블 1,300채를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이브자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브천사 활동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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