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1년 열애 끝 내년 4월 결혼"

  • 등록 2017-08-24 오후 3:58:04

    수정 2017-08-24 오후 3:58:04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아가 5살 연하의 정창영과 내년 4월 28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아의 소속사 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아가 내년 4월 28일 정창영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정아는가희의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결혼하게 된다.

지난해 1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후 홀로 활동하던 정아는 현재 배우로써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정창영은 창원 LG 세이커스 가드로 활약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