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듣는 빈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

'고향의 봄' '별이 빛나는 밤' 등 선보여
6월 4일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
  • 등록 2023-06-01 오전 9:14:54

    수정 2023-06-01 오후 6:53:5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4일 서울 중구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에서 코리아 킨코더 합창단과 함께하는 ‘덕수궁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리아 킨코더 합창단은 빈소년합창단음악원 소속의 7~18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어울리다’라는 주제로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들을 들려준다.

빈소년합창단의 공연 모습(사진=문화재청).
우리 동요인 홍난파의 ‘고향의 봄’, 김공선의 ‘과수원 길’, 윤용하의 ‘나뭇잎 배’를 비롯해 드뷔시의 ‘별이 빛나는 밤’,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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