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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의 에로틱 버전은 영화 ‘하녀’를 패러디한 영상이다.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 ’기자회견 눈물키스‘ 이후로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멜로에 불이 붙은 ‘운널사‘는 영화의 예고편을 방불케 하는 섹시한 패러디 영상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영상으로 ‘하녀 패러디 MV’라는 제목의 1분 30초 가량되는 영상이다. ‘하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운널사’를 재해석한 패러디 영상으로, 욕망의 주인 ’건‘과 운명의 하녀 ’미영‘의 위험하고도 은밀한 에로틱 서스펜스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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