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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은 8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벨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34세 연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와 함께 참석했다. 로잘린 로스는 만삭의 몸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멜 깁슨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핵소 고지’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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