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포스트 코로나 대응 ICT수출기업 간담회'

  • 등록 2020-06-17 오전 8:18:55

    수정 2020-06-17 오전 8:18:5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트라(KOTRA)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ICT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ICT 수출기업 10개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어려움과 새로운 수출 기회 관련 의견을 냈다.

이날 ICT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원격의료 솔루션, 발열 감지 열화상 카메라, 부동산 매물 3D 가상투어 소프트웨어 등 비대면서비스·원격관리·방역 분야에서 늘어난 수요를 체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K-방역으로 높아진 국가브랜드가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수요를 수출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이 한몫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사는 올해 초 제품을 개발했지만 코로나19로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다가 화상상담으로 수출 판로를 뚫었다. 코트라는 다양한 ICT 분야에서 화상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ICT 중소·중견기업은 코로나19 이후 수출 계약과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된다며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개방된 지원을 요청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ICT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선도하면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걸맞게 ICT 수출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기술 분야별 ICT 온라인 특별관, 웹세미나 등 온라인 마케팅 사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 ‘글로벌모바일비전(GMV)’을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코트라)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