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구` 이승기-신민아, 마지막 키스

  • 등록 2010-09-30 오후 6:18:32

    수정 2010-09-30 오후 6:18:32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이승기와 신민아가 마지막 키스를 나눈다.

이승기와 신민아는 30일 방송되는 `여친구` 최종회에서 4번째이자 마지막 키스를 한다. 지금까지 두 사람은 모두 3번의 키스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회에서 다친 대웅(이승기 분)에게 미호(신민아 분)가 입으로 구슬을 넘긴 `구슬키스` 이후 12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대웅과 미호가 교제를 선언하고 입맞춤했다. 세번째는 14회 방송분에서 구슬의 비밀을 안 대웅이 미호에게 구슬을 넘기며 이뤄졌다.

마지막 키스는 미호가 대웅에게 이별을 고하며 나눈다. 100일의 약속시간이 지나고 꼬리 하나만 남은 미호는 "모든 것을 꿈이라고 생각해"라며 마지막 입맞춤을 남긴 채 대웅을 떠난다.

제작진은 "마지막 키스가 영원한 이별을 뜻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담겨있는지는 꼭 방송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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