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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봄기운 만끽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 25곳은 어디?

  • 등록 2022-03-08 오전 9:27:06

    수정 2022-03-08 오전 9:27:06

봄시즌 비대면 안심여행지로 선정된 강원 영월 연당원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봄기운을 차분하게 만끽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 25곳이 발표됐다.

한국관광공사는 8일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봄을 즐기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태적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곳을 비롯해, 오색찬란한 꽃들이 만발하는 공원,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정한 힐링 공간, 봄바람 따라 꼬닥꼬닥(천천히를 뜻하는 제주어) 걷기 좋은 올레길 등으로, 강남스마트둘레길(서울), 애기봉평화생태공원(김포), 연당원(영월), 보발재드라이브코스(단양), 경천섬(상주), 청도읍성(청도), 황강마실길(합천), 대매물도(통영), 뜬봉샘생태관광지(장수), 섬진강침실습지(곡성), 추자도(제주) 등 총 25곳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지 방문 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라면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안전여행 가이드를 꼭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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