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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강렬해졌다… 엔하이픈 컴백 기대포인트 셋

  • 등록 2022-07-02 오후 5:53:15

    수정 2022-07-02 오후 5:53:15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발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은 오는 4일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원’(MANIFESTO : DAY 1)을 발매한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늘까지 세 개 콘셉트의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미래 향한 새로운 연결

엔하이픈은 지난달 컴백 소식과 함께 가장 먼저 2022 로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END HYPHEN, ENHYPEN’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과거의 방식을 과감히 끊어 내고, 스스로의 의지대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갈 일곱 멤버의 모습을 예고했다. 기성의 ‘선’과 ‘틀’을 재부팅함으로써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연결’의 의미를 확장한다는 포부가 담겼다. 실제 새 앨범의 타이틀곡 제목도 ‘하이픈(-)’이 빠진 ‘Future Perfect (Pass the MIC)’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보여 주었던 ‘무결점 칼군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카고 드릴 장르에 맞게 트렌디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고난도 테크닉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지난 1일 업로드된 신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서 일곱 멤버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군무를 소화했다. 멜로디 역시 지금까지의 엔하이픈 노래 중 가장 강렬해 이들이 선보일 타이틀곡 무대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가 절정에 달한다.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강렬 콘셉트

‘매니페스토 : 데이원’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라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당찬 첫 걸음을 앞둔 이들은 세 가지 콘셉트의 무드보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등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하면서도 반항기 가득한 모습을 유감없이 뽐냈다.

정형화되지 않은, 거친 ‘날것’의 모습과 소년미를 동시에 발산한 ‘D’,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모습과 결연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든 일곱 소년의 모습을 담은 ‘J’, 그리고 세상 속 규칙을 거부하고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 가고자 하는 소년들의 당찬 각오를 표현한 ‘M’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아우르는 엔하이픈의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이 돋보인다.

◇작사·스토리 기획 등 앨범 전반 참여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엔하이픈은 새 앨범 준비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은 앨범 스토리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특히 ‘매니페스토 : 데이원’(ENGENE ver.) 앨범 커버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해 팬들의 각별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엔하이픈은 또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 안무 창작에도 힘을 보탠 데 이어 멤버 제이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곡 ‘SHOUT OUT’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을 입증한다.

더욱 성장한 모습과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엔하이픈의 새 앨범 ‘매니페스토 : 데이원’은 오는 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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