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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배달앱` 셔틀 딜리버리, 암호화폐 `하이콘`으로도 결제

셔틀 딜리버리-글로스퍼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8-08-04 오후 12:28:27

    수정 2018-08-04 오후 12:28:27

제이슨 프렌치 글로스퍼 마케팅부 이사(왼쪽)와 제이슨 부트 셔틀 딜리버리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국내 블록체인 대표 업체중 하나인 글로스퍼가 음식 배달회사인 `셔틀 딜리버리(Shuttle Deliver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셔틀 딜리버리는 음식 주문하는 웹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글로스퍼의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을 사용하기로 했다.

셔틀 딜리버리는 이태원, 해방촌, 경리단 등의 서울 최고의 맛집을 배달하여 고객이 집과 사무실 또는 기타 장소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주문은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배달 수수료는 각각 다르다.

제이슨 프렌치 글로스퍼 마케팅부 이사는 “셔틀 배달은 제가 서울에서의 생활을 즐기는 이유 중의 하나”라며 “다양한 맛집의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는 편리함은 특색 있는 볼거리 이기도 하다. 셔틀 서비스가 하이콘을 지불 수단으로 추가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제이슨 부트 셔틀 딜리버리 대표도 “우리는 암호화폐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신뢰하고 있다”며 “글로스퍼와 제휴를 통해 하이콘 서비스를 결제 수단으로 통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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