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베이코리아, '명품감정 서비스' 론칭

  • 등록 2019-07-17 오전 8:29:38

    수정 2019-07-17 오전 8:29: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종로3가 한국동산감정원에서 모델이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명품감정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 명품 브랜드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8일까지 '명품직구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이베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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