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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기 입사전략…취업진로학회·고용정보원 공동학술대회

24일 서울 중구 센트럴타워서 개최
김은해 부장 "여대생, 직무 탐색 적극 나서야"
  • 등록 2017-11-26 오후 1:43:04

    수정 2017-11-26 오후 2:09:28

김홍유(왼쪽에서 네번째) 한국취업진로학회 회장과 김형철(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데일리 사장 등이 24일 서울 중구 남산센트럴타워에서 열린 한국취업진로학회·한국고용정보원 공동추계학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취업진로학회)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국취업진로학회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지난 24일 서울 중구 남산센트럴타워에서 업종별·기업별 채용환경 변화에 따른 지원 및 입사전략을 주제로 한 공동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 결과를 교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조남웅 KT&G 인사실장의 ‘채용환경 변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천영민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과 이종구 경희대 교수, 김은애 루이비통코리아 부장, 정승현 현대자동차 팀장의 발제가 뒤따랐다.

특히 김은애 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육체 노동력 중심의 하드웨어 역량에서 공감력·소통력 중심의 소프트웨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남녀 차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에 스스로를 묶어 놓고 열려 있는 기회 앞에서 스스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직무 탐색과 진로 선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김홍유 한국취업진로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고용경제발전에 학술적·실제적으로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학술연구와 취업 진로 인프라를 강화하가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과 이재홍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축사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이데일리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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