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와인 특화 보관·배송 '백사 물류센터' 준공

  • 등록 2022-11-11 오전 9:20:56

    수정 2022-11-11 오전 9:20:5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백사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라셀라 ‘백사 물류센터’ 전경. (사진=나라셀라)
경기 이천시 백사면에 새롭게 마련한 나라셀라 백사 물류센터는 총 1만9028㎡(5756평) 규모로 기존 이천 물류센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나라셀라는 이번 물류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나라셀라 백사 물류센터는 와인에 특화된 보관 및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반 와인(영상 20도), 고가 와인(18도), 냉장 사케(0~5도) 등 제품의 성격에 맞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중 도어를 채택하는 최적의 보관 환경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배송 시 적정 온도 유지 및 효율적 이동을 위한 1t 냉장 탑차 운행과 경험이 많은 배송 전문 인력, CS 전담 인력을 확보해 고객 클레임을 최소화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생산성 및 재고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저단 피킹을 통한 동선 최소화, QR 시스템을 통한 재고 검수시간 단축, 일 3회 재고 검수를 통한 재고 정확도 향상을 달성했다. 신규 센터 계획 시 보세 재고와 일반 재고를 통합 관리·운영하는 레이아웃과 프로세스를 적용해 효율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효과까지 추구한다..

내년에는 DPS(Digital Picking System) 설비 등 자동화 장비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생산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업장 내 사고예방 보안설비, 심장제세동기(AED), 전기&소방관련 최신 설비,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 및 업무 향상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김인정 나라셀라 물류팀장은 “이번 백사 물류센터 확대 이전은 나라셀라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와인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무의 효율성·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작업장 안전 확보까지 신경을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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