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나흘간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 등록 2021-11-12 오전 10:02:38

    수정 2021-11-12 오전 10:02:38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는 오는 22~ 25일 나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JHAF)을 개최한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모습(사진=코카카)
코카카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아트마켓으로, 문화예술계 종사자 간의 네트워킹, 공연과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슬로건은 ‘다리를 놓다’이다.

코로나19 시대에 문예회관과 예술가 사이에 희망의 다리를 연결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문예회관, 예술단체가 SNS를 통해 희망 나비 영상을 확산하는 ‘호플라잉’(Hoplying) 챌린지도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은 백신접종증명 및 참석 3일 전 PCR 검사 음성이 확인된 ‘백신패스’가 있어야 한다.

의심 증사자를 대비해 일회용 진단키트도 마련하고, 각 공간마다 입장 인원을 제한해 참가자 간의 밀접도를 최소화한다.

제주도민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21일에는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김주택, 이동명, 강정아 등이 출연하는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또 △23일에는 최정원, 김소정 등이 출연하는 ‘H-STAR 뮤지컬 갈라콘서트’ △24일에는 ‘국립오페라단 브람스’ 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크리스탈홀에서 열린다.

JHAF 유튜브 채널, JHAF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문예회관 및 문화예술인들이 땀의 결실을 보고 미래를 꿈꾸며,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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