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은 지난 25일 KBS2 ‘여유만만’에 동생 양희경과 함께 출연해 인생사를 털어놓던 중 어머니 윤순모 씨와 살고 있는 집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양희은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을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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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술가로 활동 중인 윤순모 씨는 “화실에 여든 넘은 사람은 나뿐이다. 손으로 하는 걸 뭐든 좋아한다”며 작품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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