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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수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 농가 지원 나선다

1층 자라 매장 앞에 화훼협회 농가 판매 스토어 운영
플라워 버킷 챌린지 유행, ‘착한 소비’ 동참 기대
  • 등록 2020-04-08 오전 8:18:49

    수정 2020-04-08 오전 8:18:49

롯데몰 수지 직원들이 화훼 농가 판매 스토어에서 꽃을 바라보고 있다.(사진=롯데자산개발)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몰 수지가 오는 19일까지 1층 자라 매장 앞에서 경기도 화훼협회 소속 농가들의 판매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훼 농가 8곳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선물용 꽃다발부터 인테리어용 화분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몰 수지 측은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꽃을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사람들이 다음 대상자를 지목하여 꽃 선물을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착한 소비’ 동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박재홍 롯데몰 수지 점장은 “고객들은 쇼핑몰에서 꽃을 만나며 코로나19로 꽃놀이를 야외에서 즐길 수 없는 아쉬운 상황을 달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쇼핑몰이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는 것은 물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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