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 ‘BMW 혁신상’ 수상

  • 등록 2022-11-29 오전 9:50:23

    수정 2022-11-29 오전 9:50:23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콘티넨탈이 개발한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 CoSmA UWB(Ultra-wideband)가 BMW그룹이 주관하는 ‘BMW 공급업체 혁신상’ 디지털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콘티넨탈이 개발한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 CoSmA UWB. (사진=콘티넨탈)
이번 수상은 콘티넨탈의 초광대역 디지털 차량 액세스 솔루션 CoSmA UWB이 지난 ‘2022 오토모티브 뉴스 페이스 어워드(2022 Automotive News PACE Award)’에 이어 혁신적인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 분야에서 받는 두 번째 상이다.

CoSmA UWB는 초광대역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통해 최초로 차량의 액세스와 관련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하기 전부터 디지털 경험이 가능하다. 콘티넨탈의 CoSmA 송수신기는 이미 BMW iX에 적용돼 있으며 차량 탑승 전부터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장 프랑수아 타라비아 콘티넨탈의 아키텍쳐·네트워킹 사업부 총괄은 “콘티넨탈의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이 BMW 그룹 공급업체 혁신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CoSmA 트랜시버는 최신 기술과 편의성, 보안성을 결합해 디지털화된 차량 액세스가 가능하다. 콘티넨탈은 CoSmA UWB의 수상을 통해 디지털 액세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은 콘티넨탈의 CoSmA UWB을 통해 차량 사용과 관련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차량 사이의 연결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해 이뤄지지만 스마트폰 위치에 대한 정확성은 초광대역 기술로 보장된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것이 콘티넨탈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운전자는 핸즈프리 상태로 자동차에 접근하여 자동으로 차량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디지털 키를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기반으로 차량 절도범이 키의 신호를 가로채는 것을 방지해 보안성도 크게 향상된다. 해당 솔루션은 BMW iX에 최초로 양산적용됐다.

한편 BMW그룹은 2013년부터 우수한 혁신성과 개발 성과를 거둔 협력사에게 ‘BMW그룹 공급업체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