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BIE 총회 참석…2030세계박람회 유치 3차 PT

한총리, 170차 파리 BIE 총회 참석차 28일 출국
아프리카 이동 모잠비크·가나 대통령과 면담
  • 등록 2022-11-27 오후 4:11:25

    수정 2022-11-30 오전 9:47:37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박8일 일정으로 프랑스 등을 방문한다.

한덕수 국무총리(사진 =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는 29일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1차 총회에 참석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제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다.

지난 6월 제170차 BIE 총회에서도 세계박람회 유치 신청국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을 맡았던 한 총리는 3차 PT까지 지원한다. 이후에는 내년 현장실사 및 추가 PT를 마지막으로 그해 11월 개최지를 투표한다.

한 총리는 부산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 기술격차, 불평등 등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전 세계인이 함께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해나가기 위한 대전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도 강조한다.

경쟁 PT에는 한국 외에도 유치를 경합 중인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 우크라이나(오데사)도 참여한다.

한 총리는 프랑스 방문에 이어 아프리카 2개국(모잠비크·가나)으로 이동, 남·서 아프리카 핵심 협력 대상국과 상생협력 관계 강화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국무총리 순방은 윤석열 정부 최초의 정상급 아프리카 방문이다.

한 총리는 아프리카 순방기간 모잠비크 뉴지 대통령과의 면담, 말레이안느 총리와의 면담 및 공식 만찬을 개최한다. 또 가나에서도 아쿠포아도 대통령과의 면담 및 공식 만찬,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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