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전기차 급락에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소재주 약세

  • 등록 2022-03-14 오전 9:24:01

    수정 2022-03-14 오전 9:24:01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미국 대표 전기차 업체들이 급락하면서 2차전지 소재·부품주도 하락 중이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거래일 대비 1만5700원(-4.59%) 하락한 32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엘앤에프(066970)는 -4.71%, 천보(278280)는 -4.89% 하락 중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일 발표한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7% 넘게 하락했다. 아쉬운 실적 외에도 리비안은 공급망 문제로 인해 생산 목표를 하향했다. 기술주 매도세에 같은날 테슬라와 루시드 모두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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