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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빅맨’은 제안받은 다수의 작품 가운데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작품”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지난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비밀’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안방극장 퀸’으로 급부상했다. 세련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광고계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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