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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모델 송경아를 비롯해 김참새, 275c, 아방, 솔정, 9dol Rion 등 아티스트 6명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트 투 하트(Art to Heart) 백’ 6종을 선보인다. 친환경 타이백 소재를 활용한 데일리 숄더백에 6명의 아티스트가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직접 그림을 그렸다. 화학물질 없이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진 신소재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과 생활방수가 가능해 일상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강하나 11번가 신상품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를 통해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고객 분들이 참여해 캠페인 취지에 동감하고 착한 소비를 실현해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