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쿨피스 파우치·아이스웰치 청포도 출시

쿨피스·웰치스 청포도 활용
4월부터 짜먹는 아이스크림의 수요 증가
  • 등록 2018-03-25 오후 2:03:26

    수정 2018-03-25 오후 2:03:26

‘쿨피스 파우치’(왼쪽), ‘아이스웰치 청포도’ (사진=세븐일레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쿨피스, 웰치스 등 친숙한 음료를 활용한 ‘쿨피스 파우치’, ‘아이스웰치 청포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은 각 1500원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오는 29일 출시되는 ‘쿨피스 파우치’는 지난 198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산균 음료 쿨피스 복숭아맛을 활용한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이다.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추억의 간식으로 쿨피스를 얼려먹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착안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용기에 담아 개발했다.

‘아이스웰치 청포도’는 지난해 출시한 아이스웰치 포도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탄산음료 웰치스에 사용되는 웰치스사의 청포도 원액을 그대로 아이스크림에 활용했다.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4월을 앞두고 튜브형 아이스크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기 음료를 활용한 짜먹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튜브형 아이스크림 월별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4월부터 월 평균을 크게 웃도는 117.5의 매출 지수를 보이기 시작해 무더운 7월에는 220.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상품기획자)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유지방 함량이 적고 청량감을 주는 튜브형 아이스크림의 수요가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계절감을 반영한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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